| 제목 | 메디컬투데이-보툴리눔 톡신 시술, 내성이 문제 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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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기자입력 2023.12.21 18:29 [mdtoday=최민석 기자] 보톡스로 많이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은 매우 대중화된 시술 중 하나이다. 미간이나 턱,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시술해 주름을 개선하고, 과도하게 발달된 근육을 조절하는 등 외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간편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술 시 적정량의 보툴리눔 톡신을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면 간단히 심미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덕분에 정기적으로 관리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시술을 자주 이용한다면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 보툴리눔 톡신 내성은 시술 주기가 짧은 것 외 내성이 있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 과도한 용량을 주입하는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내성이 발생하면 백혈구가 보툴리눔 톡신 물질을 공격해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수 있다.
▲ 장철원 원장 (사진=유앤미의원 제공) 따라서 내성이 생긴 상태에서는 6개월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삼가야 한다. 그리고 내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내성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코오톡스, 제오민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복합단백질을 모두 제거하고 순수톡신만 함유돼 있으며 입자가 작아서 백혈구 공격을 받을 확률이 낮아 내성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피부 상태나 원하는 부위에 맞춰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유앤미의원 분당점 장철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내성이 발생한 경우, 6개월 정도 시술을 중단하고 해당 물질이 체내에서 모두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뒤 안정적으로 시술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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