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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메디컬투데이-쥬베룩 등 스킨부스터, 개별적 특성 무시한 시술 안되는 이유

김준수 기자입력 2023.10.06 11:04


[mdtoday=김준수 기자]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건조감이 심해지면서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피부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해 고민하고 있다면 기본적인 홈케어를 꾸준히 하면서 필요한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홈케어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노화나 각종 트러블, 무너진 피부 장벽, 면역력 등의 문제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시술 방법도 다양해 각자 피부 상태에 맞는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쥬베룩의 경우 피부 볼륨감, 탄력 등을 동시에 개선하는 시술이다. 생분해성 고분자 PDLLA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 HA성분을 결합한 스킨부스터의 일종으로, 시술 후 피부 속 콜라겐 움직임을 유도하면서 잔주름부터 모공, 패인 흉터, 피부 톤 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세포 재생도 촉진시켜 전체적인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은 이마, 볼, 턱 등 필요한 부위에 모두 진행할 수 있다. 진피층까지 성분을 주입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분자 구조가 둥근 망상형이므로 결절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으며 별도의 사후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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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원 원장 (사진=유앤미의원 제공)

이에 대해 유앤미의원 분당점 장철원 원장은 “개개인마다 다른 피부 타입, 노화 정도 등을 모두 고려한 뒤 시술 횟수, 용량 등을 결정해야 한다. 만약 개별적인 특성을 무시한 채 시술한다면 미미한 효과 등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따라서 쥬베룩 등 스킨부스터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시간 상의한 후 시술하는 게 좋다. 또한 필요하다면 다른 스킨부스터 시술이나 레이저 리프팅 등을 병행할 수도 있으므로 개별 맞춤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